내가 PO의 역할을 하고 AI가 개발자, 디자이너의 역할을 하고 있다. 이제 기술문서를 읽고 기술의 장인이 되고 그런 시대는 끝이나고 있는 것 같다. 얼마나 많이 고객을 만나보았고 그 경험을 통해서 어떤 해결책을 내놓을 수 있느냐가 중요한 역량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