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류준열

페이지 개편했다. 어제 음성소스 어떻게 딸까 고민하다가 Clova 9만원 결제했다. 그런데 영 별로다. 유튜브 영상으로 받아쓰기 만들생각 중이다.

동네 친구가 피드백을 해주었다. 유저 피드백 수집 창구, 문장들에 스토리나 대사, 상황같은 맥락이 담기면 더 좋겠다.

한국어 받아쓰기 만들고 있다. 사랑테스트는 방문자수는 좀 찍혔는데 재방문율이 0인것 같다 ^^

하루아침에 뭔가 될거라고 기대하지 말자.

친구가 공유해준 레퍼런스를 보고 활성 백로그에서 캐싱을 삭제했다. 매출발생조건을 만드는것을 최우선으로 해야한다는 것을 다시금 깨달았다.

chatGPT에게 20~40대가 좋아할 서비스 추천해달라 했는데 연애심리테스트를 추천해주었다. 레딧에 올렸는데 자격이 안되어서 바로 글이 잠겨버렸다. 내일 ga달고 여기저기 올려봐야겠다.

주말에 어디 놀러갔다 오고 싶어서 구글에 여행지를 검색하면 티스토리 광고글이 가장 상단에 있는 경우가 많다. '시각적으로 한눈에 가까운 관광지를 볼 수 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내 주변 가까운 관광지를 보여주는 서비스를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