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류준열

일이 되게 하는 방향으로

공갖고 노는 모습

(24.6.29에 쓴 글 입니다)

동료들이 흡연하러 갈 때 나도 수다떨러 같이 나가는데 한분이 이런말씀을 하셨다.

'준열님 오시고 나서 주간회의도 하고 아사나도 하게 되어서 좋은 것 같아요. 업무 공유도 되고 협업하는게 편해졌어요'

다행이었다.

동료들에게 주간회의를 하자고 하고, 본부장님께 핸들을 잡는 사람이 필요하다. 업무를 가시화 할 수 있는 툴을 모두가 사용해서 동료의 업무를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 라는 말을 하면서도 내가 지금 동료들에게 거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는건 아닌가 하는 걱정이 있었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지만 일단 시도하는 상황에서는 실패로 교훈을 얻기보다는 그냥 잘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크다.

내가 만났던 리더분들을 떠올리며 '그분들이라면 지금 어떻게 하실까..' 고민했었는데 어쨌든 팀에 도움이 되어 다행이다.

이렇게 작은것 하나 하나 쌓아나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