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류준열

AI를 배우면서

PM의 단순 업무를 줄여주는 기능을 웹으로 만들어주고, 오늘은 레거시 시스템의 CMS와 연동된 방식을 파악하는 일을 AI로 처리했다. 원래같았으면 코드베이스와 CMS의 구조를 파악하며 한땀한땀 확인했을테지만 오늘은 클로드코드에 mcp를 연동해 한 사이클을 돌리고, '이 작업을 커맨드화 해줘' 한마디로 cms연동방식 조사 커맨드가 만들어졌다.

예전에는 문제를 해결하려면 어드민에 기능을 만들거나 제품을 만들어야 했지만, 이제는 입코딩으로 기능을 만들어 낼 수 있다.

내가 발견하는 대부분의 작은 문제들은 1시간안에 해결이 가능해졌다.

아직까지도 AI를 쓰고 싶은 사람만 쓰지만, 점점 AI를 안쓰면 안되는 시대가 오고 있다.

이젠 좋으나 싫으나 AI를 공부해야하고 나는 지금 코드를 치는 것 보다 AI로 생산성을 높히는 것에 흥미를 느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