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류준열
사랑테스트 (1)
chatGPT에게 20~40대가 좋아할 서비스 추천해달라 했는데 연애심리테스트를 추천해주었다.
GPT와 함께 사랑 테스트를 만들었다.
단순 테스트로 빨리 만들고 끝내려 했지만 만들다보니 욕심이 생겨서 유저가 테스트를 함으로써 자신에 대해 이해하고, 궁극적으로 유저의 성장에 조금이라도 이바지 했으면 하는 마음이 생겨서 결과페이지에 그런 마음들을 넣어보았다.
유저의 성장에 이바지한다면 가치를 가진 제품 아닐까
- 그래프를 통한 시각화
- 유저의 현 상태 진단
- 앞으로 나아갈 방향성 제시
세가지를 원했는데 쓰고나서 다시 보니 부족한 것 같다. 특히 3번째 방향성 제시 부분
내일 다시 고도화 해봐야지
유저 답변 채점 결과는 그냥 url query string으로 때려넣었다.
테스트 하다보니 '나는 어떤 사람이지?' 하며 어느새 스스로를 되돌아보고 있었다.
내일은 ga달 예정
업무관리는 지라로 하고 있다.
5천만명 상대로 하는 것 보다 70억명 상대로 하는게 더 낫겠다 싶어서 다국어 처리 하고 raddit에 글 올렸는데 글이 바로 잠겨서 왜그런가 보니까 먼저 댓글을 좀 달아야 글 작성이 가능한가보다.